요하네(신좌만상 시리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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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《신좌만상 시리즈》의 첫 번째 작품인 《PARADISE LOST》의 등장인물.
2. 특징[편집]
본편의 수천년 전의 일을 다루는 EXTRA STORY에서 소돔의 도시인 북동쪽 쥬데카가 나오는 2편에 등장한다. 롯이 이끄는 포비든 프룻의 멤버.
기습이 주특기인 여성. 어둠과 완벽히 동화됐다고 표현될 정도로 기척을 숨기는 데 능숙하며, 롯은 이를 장인의 솜씨라 봐도 무방하다 평했다. 더해서 예감 또한 전매특허라고 한다.
3. 작중 행적[편집]
롯이 소집 명령을 내리자 바르토와 더불어 본거지에 찾아오지만, 아무리 기다려도 마태 일행이 오지 않자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니냐고 의문을 가진다. 때문에 기다리기도 지쳐서 헤어지지만 이윽고 쥬다스가 몰살한 마태 일행의 시체를 발견해 롯에게 찾아간다. 시체의 상태를 보고 마태 일행이 원한이라도 산 게 아니냐며 범인을 꼭 찾아 죽이겠다며 화를 내지만, 범인이 쥬다스임을 눈치챈 롯의 설득으로 가만히 있기로 했다. 그러나 롯이 나간 사이 쥬다스에게 납치당하게 된다.
이후 바르토와 함께 쥬다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나, 롯이 난입한 뒤 결판을 내 살아남게 된다. 멤버가 3명으로 줄어든 포비든 프룻은 궤멸된 거나 다름없었지만, 아직은 이어가 보자고 결심하고 롯, 바르토와 함께 밖으로 나가나 네로스 사타나일에 의해 쥬데카에 벨리알이 소환되어 바르토와 함께 사망.
4. 기타[편집]
- 이름의 모티브는 사도 요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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